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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바우처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정부지원정책입니다.

     

     

    현재 많은분들이 지원 소식을 듣고 신청대상에 포함되어 87만 원 지원금을 받고 계십니다. 정부에서 마련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니 늦기전에 아래에서 서둘러 신청하세요!

     

     

     

    에너지바우처 신청방법

     

     

     

     

     

     

    너무나 많은분들이 신청 중에 있으므로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을 빠르게 신청하는 방법부터 안내드리겠습니다. 위의 에너지바우처 신청하기를 통해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해 주세요.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진행하시면 담당 공무원이 온라인 신청 접수 처리를 진행합니다.

     

     

    2024. 7월 ~ 9월 사이에는 전기요금 차감 방식으로 지원되며, 2024. 10월 ~ 2025. 4월까지는 전기·도시가스·난방·등유·연탄·LPG 중 원하는 지원방식을 선택하시면 세대원 수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를 지급해드립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고, 고지서에서 요금을 자동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에너지바우처 온라인 신청 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대상

     

     

    에너지바우처 신청대상은 두 가지의 조건에 해당되어야만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세대원 기준 다음 중 한가지에 해당하는 경우

     

    -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 노인 기준 : 1959. 12. 31일 이전 출생

     

    - 영유아 기준 : 2017. 1. 1일 이후 출생

     

     

     

    2. 일정 중위 소득 이하의 소득 기준에 충족하는 경우

     

    - 교육급여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2,700,482 원

     

    - 주거급여 : 기준 중위소득 46% 이하 / 2,538,453 원

     

    - 의료급여 :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 2,160,386 원

     

    - 생계급여 :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 / 1,620,289 원

     

     

     

    세대원 기준에는 해당되지만 소득 기준이 안되시나요? 신청 대상에 근접하신다고 생각되시면 포기하지 마시고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제 주변에 지인분들은 혹시 몰라 신청해봤는데 에너지바우처 신청대상에 해당되어 87만 원 지원금 혜택을 보고 계십니다.

     

     

    안내드린 중위소득 같은 경우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정확히 봐야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찾아보기 귀찮으신분께서는 아래에서 에너지바우처 온라인 신청을 진행해 보세요. 신청은 3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잔액조회

     

     

    에너지바우처를 이미 지원받고 계신분들은 현재 잔액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 준비하였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잔액조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며 별도의 로그인 없이 이름, 생년월일, 주소 3가지만 입력 하신 후 [잔액조회] 버튼을 클릭하시면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지원금을 사용했는지 잔액은 얼마나 남아잇는지 궁금하신분께서는 아래 버튼을 통해 빠르게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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